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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실내수영장 올해 입장료 최단기간 1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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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직접 운영하는 실내수영장의 올해 입장료 수입이 최단기간에 1억원(수납액 기준)을 돌파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을 기준으로 한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와 비교하면 15일가량 빠른 액수다. 특히 이러한 추세라면 역대 최대 실적을 보였던 2018년의 1억2천만원보다 더 많은 1억4천만원도 충분히.. 순창 실내수영장 올해 입장료 최단기....환경을 제공한 결과라 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풍장 내 벽체 타일과 천장 마감재 일부도 교체하고 전담 수상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수영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위생적이고 깨끗한 수질은 물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더 사랑받는 수영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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