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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케이블카 경쟁 다시 불붙을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남 구례군이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을 재추진하는 가운데, 남원과 경남 함양ㆍ산청 등 지리산권 지방자치단체 간 케이블카 유치 경쟁이 재점화될 지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3일 김순호 구례군수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2020년을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구례군은 산동면 자사리 온천지구에서 지리산 종석대(3.1㎞) 구간에 케이블.. 지리산 케이블카 경쟁 다시 불붙을까 전남 구례군..“생태계 훼손을 우려하는 환경부와 환경단체의 입장이 변하지 않는 한 구례군의 케이블카 사업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당시 환경부는 보호가치가 높은 식생 등 생태계 훼손이 우려되고 경제성, 기술성 등의 부분에서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들어 부적격 판단을 내렸다.<최명국(psy2351@jja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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