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도심 생태휴식공간 4곳 추가 지정
도심 생태휴식공간 4곳 추가 지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는 도심 속의 자연을 복원해 생태휴식공간으로 만드는 '자연마당' 조성지 4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월산동, 충북 청주시 대성동, 전남 광양시 중동, 경남 밀양시 내일동 등이다. 자연마당은 도시 생활권 내의 훼손되고 방치된 공간을 복원해 습지나 개울, 초지, 숲 등 생물서식처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환경부는 도시의 생물다양.. 도심 생태휴식공간 4곳 추가 지정 환경부는 도심 속의 자연을 복원해 생태휴식공간으로 만드는 .. 환경부는 도시의 생물다양성을 증진하면서, 시민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경남 밀양시 내일동 선정지는 도시 녹지로서 중요하지만 채광과 경작 등으로 지형과 자연환경이 크게 훼손돼 있다...환경부는 조만간 기본설계 공모를 통해 연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