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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폐기물처리업체 장마철 재생유 몰래 유출 적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옥천군이 16일 청산면의 A업체가 몰래 버린 재생유에 대해 오염 예방을 위해 오일헨스와 흡착포를 설치했다. [충북일보=옥천] 옥천군 청산면의 한 폐기물처리업체가 재생유를 빗물과 함께 몰래 유출시키다 적발됐다. 옥천군에 따르면 청산면 A업체는 16일 오전 2시 44분께 보관하고 있던 재생유를 빗물과 함께 마을 쪽 구거에 버리다 주민의 신고로 .. 옥천 폐기물처리업..이날 유출시킨 재생유 양은 정확히 확인 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군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유출된 600m 2개소에 오일펜스와 흡착포를 설치하는 한편 시료를 채취해 충북보건환경연구에 분석을 의뢰했다..."장마철 업체들의 폐기물을 몰래 버리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지도단속을 벌이고 있으며 환경오염이 없도록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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