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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습지보호지역 지정된 충주 비내섬…생태관광 명소로 육성[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 보전계획 수립 후 생태관광 기반 활용 멸종위기종 등 생물다양성의 보고로 확인된 충북 충주 '비내섬'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돼 생태관광 명소로 육성된다. 충주시는 환경부가 앙성ㆍ소태면 일원 비내섬 하천습지 92만484㎡를 28번째 국가 내륙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ㆍ고시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비내섬은 국립생태원 습지센터 정밀.. 충주시는 환경부가 앙성ㆍ소태면 일원 비내섬 하천습지 92만484㎡를 28번째 국가 내륙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ㆍ고시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앞서 시는 습지센터 정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2018년 환경부에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건의했다.....환경부 지정 절차 추진과정에서 미군 훈련장 이전, 습지보호지역 내 행위제한과 관련한 부처 협의 등으로 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