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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공습’ 시대 인천도서관 ‘손때 묻은 책’ 위생관리 낙제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지역 공공도서관들의 보유도서 위생관리가 낙제점이다. 손 때가 묻을대로 묻는 책을 1년에 단 한차례도 소독하지 않고 빌려주고 있어서다.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운영중인 16개 도서관이 11일 현재 보유하고 있는 책은 모두 266만 권에 이르는데도, 미추홀도서관만 1년에 한차례 정기소독을 할뿐 나머지는 위생관리에 손을 놓고 있다. ‘책 소독기.. ‘세균공습’ 시대 인천도서관 ..‘손때 묻은 책’ 위생관리 낙제점 인천지역 공공도서관들의 보유도서 위생관리가 낙제점이다... .. .. ..손 때가 묻을대로 묻는 책을 1년에 단 한차례도 소독하지 않고 빌려주고 있어서다...“책은 얇은 종이 여러 장이 겹쳐지고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친 뒤 책꽂이에 비치되는 등 병원균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될 것”이라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