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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갈아엎어 외래종 심겠다?…“토종은 인기가 없어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전북 무주군이 오랫동안 자연 그대로였던 강변을 공원으로 꾸미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외래종 식물을 심기로해 환경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는데요. 토종 식물은 인기가 없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오정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금강 상류 강변에 굴착기가 들어왔습니다. 사람 손을 거의 타지 않아 자연 그대로였던 갯버들과 억새는 모조리.. 강변 갈아엎어 외래종 심겠다.. 그런데 외래종 식물을 심기로해 환경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는데요. .. 환경부가 토종식물을 심으라고 했지만 무주군은 사업성을 내세우며 외래종을 선택했습니다. .."(환경부)에서 외래종을 지양하고 심지 말라고... 환경단체는 외래식물이 생물학적 오염을 초래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정현/환경운동연합 사무부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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