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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8도나 떨어진 최저기온… 성큼 다가온 가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국에 비가 내린 뒤 기온이 떨어지면서 서울의 아침 기온은 하루 사이 8도나 떨어졌다. 최근 10월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계속됐던 더위는 점차 물러나고 주말부터는 본격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11일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12.6도를 기록했다. 전날 아침 최저기온은 20.6도로 하루 만에.. 하루 새 8도나 떨어진 최저기온… 성큼 다가온 가을 전국에 비가 내린 뒤 기온이 떨.. 일주일 사이 10도 넘게 기온이 낮아지며 아침 공기가 차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올해는 아열대 성질의 고기압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면서 가을의 시작이 예년에 비해 2주 가량 늦어졌지만 최근 내린 잦은 비에 더해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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