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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앞도 안 보여요"...도심 삼킨 '안개 + 황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오늘 아침 출근길은 100m 앞도 잘 보이지 않을 만큼 하늘이 뿌연 모습이었죠. 짙은 안개와 스모그가 뒤섞인 탓이었는데, 수도권에는 올해 첫 황사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종일 미세먼지가 기승이었던 도심을, 김민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짙은 안개로 하늘과 땅의 경계가 사라진 출근길, 차선조차 보이지 않은 도로에는 오직 차량의 불빛만 희미 "한치 앞도 안 보여요"...도심 삼킨 ..'안개 ..+ 황사' ..[앵커] ..오늘 아침 출근길은 100m 앞도 잘 보이지 않을 만큼 하늘이 뿌연 모습이었죠. .. ..짙은 안개와 스모그가 뒤섞인 탓이었는데, 수도권에는 올해 첫 황사까지 내려앉았습니다. .. ..종일 미세먼지가 기승이었던 도심을, 김민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