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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대책 발표됐지만…위험에 내몰린 환경미화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해마다 새벽에 홀로 일하는 환경미화원들이 사고당해 목숨을 잃는 일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3인 1조, 주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는 대책을 지난 3월부터 시행했습니다. 그러나 현장은 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노동절을 맞아 노동조건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이형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새벽 2시 반. .. 안전대책 발표됐지만…위험에 내몰린 환경미화원 .. 짙은 어둠 속에 환경미화원들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조현철/환경미화원 ..[손정목/환경미화원 .. 지난달 환경부가 환경미화원 ..[이철주/환경미화원 .. 대부분 민간위탁업체 소속이라, 작업환경 개선 요구도 눈치가 보입니다. ..[손정목/환경미화원 .. 새벽마다 쓰레기와 전쟁을 치르는 환경미화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