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대전시 ‘무더기 위법행위’ 원자력연 강력 규탄
대전시 ‘무더기 위법행위’ 원자력연 강력 규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도일보] 연구원의 위반행위는 ‘의도된 위법’질타 가연성폐기물처분시설 및 용융로 운영 중단 요구 대전시가 20일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부정 행위를 강력규탄하고 나섰다. 시가 원자력연과 관련해 공식 규탄한 것은 지난 2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중간조사에서 연구원이 방사성폐기물을 무단 폐기 및 용융·소각하고 관련 기록 조작까지 한 것으로 드러나 비판했던.. “금속 용융시설에서 52t이나 되는 세슘과 코발트로 오염된 폐기물을 용융하고 10t이나 되는 중저준위 폐기물을 용융하는 등 위반행위의 수준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질타했다. ....폐기물 무단폐기 및 방치 20건을 비롯, 허가없이 또는 허가범위를 초과해 방사성 폐기물 처리시설 사용 7건, 방사선감시기 경보 발생시 중단 등 비상조치 미이행 및 측정기록..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