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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학교 놀이환경개선 사업 4년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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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이케아 코리아가 ‘사고스카트(SAGOSKATT)’ 컬렉션 소프트토이의 판매 수익금 4000만원을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진행하는 ‘놀이터를 지켜라’ 프로젝트에 기부했다. ‘사고스카트’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직접 디자인한 한정판 컬렉션이다. 이케아는 2018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의 ‘놀이터를 지켜라’ 프로젝트에.. 이케아, 학교 놀이환경개선 사업 4년째 이어가 ....환경 개선과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이끌고 있다... 지난 3년간 인천시 부흥초등학교와 고양시 냉천초등학교, 용인시 공세초등학교의 놀이 환경을 개선했다.....환경에 대한 월평초등학교 학생들의 의견을 적..'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을 통해 학교에서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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