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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석탄재 방사능 전수조사 돌입…"상응 조치 취할 것"[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세종=정현수 기자] [폐배터리와 폐타이어의 방사능 검사도 강화] 【동해=뉴시스】김경목 기자 =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 공무원이 2일 오후 강원 동해시 삼화동 동해항에 정박한 석탄재 운반선에 승선, 쌍용양회공업주식회사(쌍용시멘트)가 시멘트 연료로 쓰기 위해 일본 관서전력 마이주루발전소로부터 수입한 석탄재(폐기물)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 photo31@newsis.com일본에서 수입하는 석탄재의 환경안전 관리가 2일부터 강화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강원도 동해항에서 들어온 석탄재 약 4000톤을 대상으로 전..환경부는 그 진위 여부를 분기별로 점검해왔지만 앞으로 통관되는 모든 건에 대해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환경부는 석탄재 외에도 폐배터리와 폐타이어의 방사능 검사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