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위험물질 적재 대형차 '달리는 화약고'...차량 관리는 부실
위험물질 적재 대형차 '달리는 화약고'...차량 관리는 부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창원터널 사고처럼 유류 등 위험물질을 실은 차량은 사고가 나면 일반 차량보다 2∼3배나 피해가 커 '달리는 화약고'로 불리는데요, 위험물질 운송차량 사고는 매년 수십 여건 발생하는데 소관 부처가 분산돼 차량 관리가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권오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안전처와 환경부가 집계한 최근 5년간 위험물과.. 위험물질 적재 대형차 ..'달리는 화약고'...차량 관리는 부실 ..[앵커] ..창원터널 사고처럼 유류 등 위험물질을..국민안전처와 환경부가 집계한 최근 5년간 위험물과 유해화학물질 운송차량 교통사고는 매년 30여 건 정도 됩니다. ..위험물질 운송 차량은 위험물의 종류에 따라 소관부처가 국민안전처와 환경부, 국토교통부,행정자치부 등 10개나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