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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에겐 거친 자연, 생쥐에겐 포근한 집…무엇이든 될 수 있는, 돌 그 이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점점 차오르는 물이 더 높아지면 결국 사라지게 될 돌의 모습에선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이 연상된다. 다시 맨 앞장으로 돌아가서, 돌을 스쳐 지나간 존재를 하나하나 짚어본다. 돌의 마음처럼 내 주변의 일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