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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보·승촌보 상시개방으로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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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백제보와 영산강 승촌보는 해체 대신 상시개방으로 가닥을 잡았다. 수질·생태 개선효과는 분명 있지만 해체시 경제성이 낮다는 판단이다. 하지만 환경단체들은 이번 평가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금강 영산강 낙동강 한강 등 16개 보 모두 완전 해체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 = 22일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 백제보·승촌.. 하지만 환경단체들은 이번 평가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22일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강·영산강 5개 보 처리 방안 제시안을 발표했다...= 환경단체들은 이번 평가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22일 한국환경회의와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는 ..홍정기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단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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