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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경보 ‘경계’ 격상…이 시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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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정부도 풍수해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로 올리고, 비상근무 체제에 나섰습니다. 강풍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점검 회의도 가졌는데요.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연결합니다. 우한솔 기자, 태풍 북상으로 전국적으로 항공과 선박도 일부 통제되고 있다고요? [기자] 네. 아직까지 공식적인 피해 상황.. 우한솔 기자, 태풍 북상으로 전국적으로 항공과 선박도 일부 통제되고 있다고요? ....태풍 바비가 내일(27일)까지 우리나라 전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 풍수해 위기 경보.. 이번 태풍으로 전국이 영향권 안에 들 수 있는데, 피해 예방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시죠. .. 본격적으로 태풍 영향권에 들어가면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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