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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없는 '중이염' 방치했다 평생 '난청'...물놀이철 주의 당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뉴스투데이]◀ 앵커 ▶여름철 물놀이로 귀에 물이들어갔거나 오랜 감기 이후 귀에 염증이 생겨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아이들과 달리 어른들은 당장 아프지는 않다 보니 이를 방치하기 쉬운데 그랬다가는 평생 난청을 앓을 수도 있습니다.김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 젊은 시절 감기를 심하게 앓고 한 쪽 귀에 염증이 생겼던 69살 백승위 씨.별로.. '난청'...물놀이철 주의 당부 ....물놀이로 귀에 물이들어갔거나 오랜 감기 이후 귀에 염증이 생겨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아이들과 달리 어른들은 당장 아프지는 .. 심할 경우에는 안면마비도 생길 수 있고…" 전문의들은 또 다가오는 물놀이 철, 귀에 물이 들어가 먹먹함이 느껴질 때도 이를 방치하면 중이염이 심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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