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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지구가 파괴된다면 공부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독자편지] 안익영 농협안성교육원 교수 "미래에 지구가 파괴된다면 공부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만약에 아이들이 이런 말을 하면서 학교에 안간다고 한다면 그 아이에게 무슨 말을 해주겠는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미세먼지 경고가 일상화되어 공기청정기, 마스크 등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요즘엔 더더욱 말이다. 스웨덴에 2003..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하나뿐인 지구라는 테마로 인류 최초의 환경회의가 열렸고 이날을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우리나라도 96년 이날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하여 매년 환경 관련 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다.....환경의 날에는 대통령.. 매일 스마트폰으로 미세먼지 수치만 확인하지 말고 직접 환경 보호 행사에 참여해 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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