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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물금까지 염분 피해” 하굿둑 완전 개방 ‘대비책’ 급하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낙동강 하굿둑 수문을 완전히 개방할 경우 하천 상류 30km 이내 시설물에 염분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사하구 을숙도 수자원공사 전망대에서 본 낙동강 하굿둑. 정종회 기자 jjh@ 낙동강 하굿둑 수문을 완전히 열 경우(중앙 주수문 2문 개방) 하천 상류 30㎞ 이내 시설물은 염분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내용이 정부의 용역보고서로 확인.. [단독] ..“물금까지 염분 피해” 하굿둑 완전 개방 ..‘대비책’ 급하다 낙동강 하굿둑 수문을 완전히 개방할 경우 하천 상류 30km 이내 시설물에 염분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사하.. 이 보고서는 환경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부산광역시·한국수자원공사 등 5개 관계기관 공동으로 2018년 1월 시작한 3차 용역 1단계의 최종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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