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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새마을환경살리기 전국서 열도록 하겠다"…한정애 환경부 장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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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의 주범인 쓰레기를 모아 자원화하고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 보호와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어 21세기형 새마을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청도 새마을환경살리기'가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경북 청도군과 청도새마을회가 주관해 지난 10일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2021청도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에 참석한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정부·새마을중앙회와 함께.. "청도새마을환경살리기 전국서 열도록 하겠다"…한정애 환경부 장관 방문 환경오염의 주범인 쓰레기를 모아 자원화하고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 보호와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어 21세기형 새마을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환경살리기' 행사에 참석한 한정애.."청도에서 시작된 새마을환경살리기가 탄소중립시대에 새롭게 자원을 바라보는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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