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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에 죽어버린 호남의 젖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일 오전 10시30분 영암군 삼호읍 나불포구. 영산강 살리기 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생태환경 뱃길탐사에 나선 20t짜리 탐사선 ‘한남호’와 ‘뉴 갈매기호’ 두 척이 100여 리 길을 달리기 시작했다. 환경단체 관계자와 지역개발 전문위원 등 80여 명을 태운 뱃길 탐사선은 영산강 상류로 천천히 거슬러 올라가기 시작했다. 강 하류부분에서는 폭 2k.. 오염에 죽어버린 호남의 젖줄 2일 오전 10시30분 영암군 삼호읍 나불포구... 영산강 살리기 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생태환경 뱃길탐사에 나선 20t짜리 탐사선 ..‘한남.. 환경단체 관계자와 지역개발 전문위원 등 80여 명을 태운 뱃길 탐사선은 영산강 상류로 천천히 거슬러 올라가기 시작했다. .. 무안 몽탄대교 인근에서는 전남도의 환경 정화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