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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행 여객기 승객 "날씨 나쁘니 내려달라"고 소동, 이륙 2시간반 지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포공항에서 제주도로 출발하려던 항공기에서 탑승객이 내리겠다고 소동을 벌여 이륙이 2시간가량이나 지연됐다. 7일 한국공항공사와 진에어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5시25분쯤 진에어 항공기가 김포공항 이륙을 위해 활주로에 들어선 뒤 탑승객 A씨가 "제주도 날씨가 나빠 출발할 수 없다"며 내려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항공기는 탑승장으로 돌아갔고 보.. 제주도행 여객기 승객 ....공기에서 탑승객이 내리겠다고 소동을 벌여 이륙이 2시간가량이나 지연됐다... .. ..7일 한국공항공사와 진에어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5시25분쯤 진에어 항공기가 김포공항 이륙을 위해 활주로에 들어선 뒤 탑승객 A씨가 ..이에 항공기는 탑승장으로 돌아갔고 보안규정에 따라 폭발물 처리반과 국가정보원 요원 등이 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