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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보강천·분젓치 생태축 2020년까지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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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억원 들여 하천 정화·야생동물 이동터널 등 구축 인공습지 비점오염 저감사업도 진행 '생태도시' 탈바꿈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증평군이 사람과 동식물이 함께 어울려 사는 친환경 생태도시로 새롭게 태어난다.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총 사업비 224억원을 들여 보강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한남금북정맥(분젓치)생태축 복원사업, 연탄리 인공습지비점.. 증평군 보강천·분젓치 생태축 2020년까지 복원 ..- 224억원 들여 하천 정화·야생동물 이동터널 등 구축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증평군이 사람과 동식물이 함께 어울려 사는 친환경 생태도시로 새롭게 태어난다...수질과 생태환경 개선을 비롯해 홍수 방지 등 치수 효과, 생태 공간 및 시민 탐방공간 확대 등 보강천 관광지화로 지역경제 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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