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오후여담>아열대 기상학
<오후여담>아열대 기상학[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황성규 논설위원 폭염에 이은 태풍과 ‘철 아닌 장맛비’ 때문에 터앝 김장 배추 모종이 늦어지고 있다. 소일용 농사일망정 때를 놓치면 실농을 면할 수 없다. 전업농들의 걱정은 오죽할 것인가. 문제는 이 걱정이 올해로 끝나지 않을 것 같다는 데 있다. 기상청의 기후변화 시나리오(RCP 8.5)는 그 전망을 분명하게 말해준다. 21세기 후반이면 산간을 .. <오후여담>아열대 기상학 황성규 논설위원 .. .. .. ..폭염에 이은 태풍과 ..‘철 아닌 장맛비’ 때문에 터앝.. 기상청의 기후변화 시나리오(RCP 8.5)는 그 전망을 분명하게 말해준다... 21세기 후반이면 산간을 제외한 강원도와 경기 이남 지역 대부분이 아열대 기후로 변할 것이라는…. ..기후변화는 날씨 변화에 비하면 그 영향력이 천양지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