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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 2시간 만에 소멸…비바람에 내일까지 '200mm' 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앵커 ▶ 태풍 장미는 오늘 오후 3시쯤 경남 통영으로 상륙해서 부산과 울산을 거쳐 북상하던 중 두 시간 정도가 지나 태풍의 힘을 잃고 온대성 저기압으로 바뀌었습니다. 소형 태풍이었고 한반도의 끝자락을 스치듯 지나가면서 다행히 큰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먼저, 정진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시속 60km의 빠른 속도로 돌진하던 5호.. 태풍 장미는 오늘 오후 3시쯤 경남 통영으로 상륙해서 부산과 울산을 거쳐 북상하던 중 두 시간 정도가 지나 태풍의 힘을 잃고 온대성 저기압으로 바뀌었습니다..소형 태풍이었고 한반도의 끝자락을 스치듯 지나가면서 다행히 큰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시속 60km의 빠른 속도로 돌진하던 5호 태풍 장미가 오늘 오후 3시쯤 경남 통영에 상륙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