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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청론직설]"동북아 대기오염 개별국가가 풀기 어려워…공동연구서 답 찾아야"
[청론직설]"동북아 대기오염 개별국가가 풀기 어려워…공동연구서 답 찾아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북아시아의 대기오염 문제를 개별 국가 차원에서 풀 수는 없습니다. 공동으로 연구하고 공동으로 해결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연구활동인 한중일 대기오염 장거리이동 전문가회의(LTP)와 정책 제안 플랫폼인 동북아청정대기파트너십(NEACAP)을 두 축으로 삼아 길게 보고 접근해야 합니다.” 대기에 떠다니는 오염물질은 땅을 구분하지 않는.. 김철희 부산대 대기환경과학과 교수에게 해결책을 묻자 돌아온 대답은 .. 하지만 한중일 3국 환경장관회의에서 협력하기로 했기 때문에 중국이 무작정 발을 빼지는 못할 것이다...△한국 주도로 1993년 출범한 동북아환경협력프로그램(NEASPEC)이 있다.....환경부는 한중일 LTP를 주도하고 외교부는 NEACAP를 잘 관리해 중국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