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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노트]플라스틱의 역습[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경남도의원 비례대표 투표에서 경남녹색당에 한 표를 행사했다. 다른 까닭도 있었지만 선거 운동 과정에서 이들이 보여준 모습에 반했던 게 결정적이었다. 비례후보는 확성기와 현수막을 쓰지 못해 명함으로 홍보한다. 경남녹색당은 명함을 만들지 않았다. 길에 버려질 쓰레기는 애초에 만들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당원 티셔츠와 피켓에는 번호를 넣지 않.. [취재노트]플라스틱의 역습 지난 지방선거 경남도의원 비례대표 투표에서 경남녹색당에 한 표를 행사했다... 다른 까닭도 있었지만 선거 운동 과.."최고의 제품을 만들되 불필요한 환경 피해를 유발하지 않으며, 환경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 방안을 실현하기 위해 사업을 이용한다"이다... 수익의 일부는 환경을 보호하는 단체를 돕는 데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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