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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전직 대표들 '허위광고' 혐의로 검찰에 추가기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동차 배출가스 시험성적서 조작 관련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는 폭스바겐 한국법인 전직 대표들이 허위・과장 광고 혐의로 추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표시・광고 공정화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동훈(65) 전 폭스바겐코리아 사장과 트레버 힐(55) 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총괄사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 '골프 2.0 TDI' 등 폭스바겐 주요 디젤 차종 모델의 카탈로그에 친환경 관련 성능을 허위・과장되게 기재한 혐의를 받는다. ....환경성을 부각시키며 저감장치가 정상 작동하는 것처..'유로-5' 환경기준이 적용된 경유 차량의 배출가스 조작 사실을 인지하고도 이를 묵인한 채 해당 차량을 수입・판매한 혐의로 올해 초 재판에 넘겨져 1심이 진행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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