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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산단 대기측정 기록부 조작 뒤에 뇌물 수수가 있었던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울산시청 환경 담당 공무원과 공공기관인 환경분야 기술원 직원, 환경관련 업체 대표 등 6명이 뇌물수수혐의로 기소됐다. 울산지검은 뇌물수수 혐의로 전직 울산시환경보건과장 A씨를 구속기소했다. 환경 분야 공공기관인 B기술원 직원 3명은 불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준 환경업체 대표이사 C씨도 구속기소 됐다. 이 업체 팀장은 불구속기소 됐다. 설마했던 공.. ..환경 담당 공무원과 공공기관인 환경분야 기술원 직원, 환경관련 업체 대표 등 6명이 뇌물수수혐의로 기소됐다... 이 시대에도 여전히 뇌물을 주고 받으며 서슴없이 환경오염을 가속화한 공직자가 있다니 놀랍기 그지없다.....환경관련 공직사회에 만.. 특히 기업들에 의한 대기환경오염은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접 연관되는 울산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