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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머리’ 다섯 친구, 들깨에 빠진 까닭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용인 외대부속외고 ‘깻잎머리 들깨사랑팀’의 임정혁·조영래·이지현·김기은·김기연(왼쪽부터). [안성식 기자] 경기도 용인시 외대부속외고 영어과 2학년 쌍둥이 자매인 김기연·기은양과 임정혁·조영래군, 이지현양 등 5명은 ‘들깨 박사’다. ‘깻잎머리 들깨사랑팀’의 멤버인 이들은 20일 학교에서 네 쪽짜리 소책자(팸플릿)를 펼쳐 보였다. 들깨 그림이 앞면에 .. “시각장애인에게도 환경을 알리려고 점자를 넣었다”며 ....환경수기 공모전의 장려상을 받았다.‘깻잎머리’들은 가까운 영어 유치원에는 손수 만든.. 에코워커는 청소년들의 환경보전 활동을 돕기 위해 환경부가 만든 프로그램이다... 소책자 제작비 90만원은 환경부 지원금과 쌍둥이 자매가 7월 말 나이지리아에서 열렸던 SAGE 대회에서 받은 상금으로 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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