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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도 찜통더위...학교에 들어선 수영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찜통더위는 서울등 중부지방도 마찬가지입니다. 더위를 피하는 데는 역시 물놀이만 한 게 없죠. 방학을 맞은 학교에는 무더위에 지친 어린이를 위한 수영장이 마련됐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YTN 중계차 연결해보겠습니다. 차윤희 캐스터! 요즘 무더위가 절정인데, 학교 운동장에 수영장이라니 정말 이색적이네요? [기자] 이곳은 그야말.. 중부도 찜통더위...학교에..더위를 피하는 데는 역시 물놀이만 한 게 없죠. ..공부만 하던 학교가 순식간에 물놀이장으로 변하자 아이들의 표정에는 웃음꽃이 만발했습니다. ..또 물놀이뿐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가득하니까요, 먼 곳으로 휴가를 떠날 수 없다면 도심 속에서 가족과 함께 신나는 바캉스를 즐겨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