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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곳곳 '노상 술집'..."쓰레기 2배" 힘겨운 환경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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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거리두기 조치로 밤 10시 이후 음식점이나 주점 등이 문을 닫으면서 거리에서 술판을 벌이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요. 감염도 걱정이지만, 거리에 마구 버린 쓰레기가 엄청나다고 합니다. 엉망이 된 거리를 새벽부터 청소하는 미화원들을 김혜린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기자] 어둠이 걷히지 않은 이른 새벽 홍대 거리, 환경미화원들이 청소를 시.. 코로나로 곳곳 ..'노상 술집'..."쓰레기 2배" 힘겨운 환경미화원 ..[앵커] ..거리두기 조치로 밤 10시 이후 음식점이나 주점 등이 문을 닫으면서 거리에서 술판을 벌이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요. .. ..환경미화원들이 청소를 시작합니다. ../ 마포구 환경미화원 ../ 마포구 환경미화원 ..그 뒤처리는 고스란히 환경미화원들이 짊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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