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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살리기' 팔걷은 양평군 주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양평군에서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도랑(매우 좁고 작은 개울) 살리기 운동이 펼쳐진다. (사)물포럼코리아는 3일 양평군 지평면 옥현2리 가루매도랑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양평군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도랑 살리기 운동을 벌인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가루매도랑과 강상면 병산3리의 병산도랑, 양평읍 봉성1리 섬미마을도랑에서는 환경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도랑살리기' 팔걷은 양평군 주민 양....환경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수중 침전물을 걷어내고, 도랑 주변의 음식물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활동 등이 벌어진다. ..앞서 물포럼코리아와 환경부는 도랑의 범주를 행정안전부에 등록된 소하천 중 규모가 작은 하천과 미등록된 마을 앞 소하천으로 정하고, 전국의 환경단체, 지역주민과 협력해 한국의 도랑 실태를 조사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