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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민·관 협동 위기가정 복기 '훈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4월 복지공감의 날’ 맞아 생필품 등 전달 광산구 민·관이 21일 ‘4월 복지공감의 날’을 맞아 이웃이 발굴한 위기가정 새 단장을 마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월곡2동에서 혼자 사는 김형훈(65·가명) 씨 집에 지난 1주일 동안 사람들로 붐볐다. 16~21일 광주시자원봉사단, 우산동자원봉사캠프, 광산구 등에서 온 봉사자들이 폐품과 쓰레기로 가득 찬 .. 광산구 민·관 협동 위기가정 복기 ..'훈훈' ..‘4월 복지공감의 날’ 맞아 생필품 등 전달 ..광산구 민·관이 21일 ..‘4월 복지공감의 날’을 맞아 이웃이 발굴한 위기가정 새 단장을 마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 ..월곡2동에서 혼자 사는 .. 구두닦이로 직업을 바꾼 그는 힘겹게 하루하루를 살아갔으나 건강과 주거환경은 점점 나빠져만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