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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지 4자회의 3개월만에 재개됐지만… '빈손'으로 끝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체부지 공모 선정후 '지지부진' 환경부 '지원 역할만' 한발 물러나 2주마다 회의 정례화 입장차 조정 누가→어떻게 주제 바꿔 논의 속도 인천 서구 수도권 쓰레기 매립장 종료와 대체부지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 실무회의가 3개월 만에 재개됐으나 별다른 소득 없이 마무리됐다. 대신 2주에 1번씩 회의를 정례화해 입장.. 이날 회의는 지난 8월 초 환경부가 회의를 파기한 이후 3개월 만에 열리는 회의다.....환경부의 주도적 참여와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주장하나 환경부는 폐기물 처리는 지자체 사무라며 조정·지원 역할만 하겠다는 입장이다.."토론회와 주민 면담을 피하는 환경부가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대체부지 조성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