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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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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으로서 첫 임용이 되고, 첫 발령지였던 흥덕구 환경위생과에서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과 재활용품 수집 행사 등에 참석하면서 안일하게만 생각해왔던 환경 문제가 직접적으로 와닿기 시작했다. 일례로 우리가 진행했었던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중 구호로 외치는 '생산에 5초, 사용에 5분, 분해에 500년'이라는 슬로건은 'elephant in the roo.. 불편한 진실 공무원으로서 첫 임용이 되고, 첫 발령지였던 흥덕구 환경위생과에서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과 재활용품 수집 행사 등에 참석하면서 안일하게만 생각해왔던 환경 문제가 직접적으로 와닿기 시작했다.....환경뿐만 아.. 이러한 움직임을 통하여 일시적인 편리함보다는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여 죽어가는 환경과 동식물을 살리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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