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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엄마가 버렸다던 3억 뭉치돈 집에 있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뉴스24팀] 이삿짐 정리과정에서 쓰레기인 줄 알고 버렸다던 3억원 어치 달러 뭉치돈이 집에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5일 서울 종암경찰서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장위동 주민 A씨(39)의 분실물 신고를 오인신고로 보고 내사 종결했다. A씨가 잃어버렸다던 미화 약 28만달러(한화 3억1000만원)은 집 안에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헤럴드경제=뉴스24팀] 이삿짐 정리과정에서 쓰레기인 줄 알고 버렸다던 3억원 어치 달러 뭉치돈이 집에 있었던 것으로 밝혀.. A씨는 지난달 27알 약 일주일 전 돈이 든 비닐봉지를 쓰레기로 착각해 집 밖에 내놨다가 분실했다고 신고했다... A씨의 증언을 토대로 A씨 집 인근 쓰레기장 과 쓰레기 차 등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수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