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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대응 점검회의 나선 환경부 장관 "안전관리에 최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북한지역 등 집중호우로 임진강 유역 필승교와 군남댐의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앞줄 가운데)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 상황실에서 기상청·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군남댐 홍수조절 및 임진강 하류지역 피해 최소화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환경부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지난 1일부터 집중호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는 조명래 장관이 주재하는 ....환경부는 필승교 수위를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환경시설 피해와 관련해 환경부는 이날 현재 9개 시군에서 45개 상수도시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했다..."환경부 차원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피해지역에 대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