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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저탄소 경제, 국력 키우는 기회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는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21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에서는 2020년까지의 교토체제에 이어서 2020년 이후를 적용대상기간으로 하는 신기후체제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세계 모든 나라들은 지난해 페루 리마 총회의 결정에 따라 ‘2020년 이후 온실가스 감축목표(INDC)’를 늦어도 9월까지 유엔에 제출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6월 .. [비즈 칼럼] 저....환경계획(UNEP)은 분석했다. 녹색성장위원회가 건의한 제안을 우리 정부가 받아들여 확정한 감축목표는 당초 사회적 공론화 과정에서 제시했던 4개 정부안 중 최고치를 뛰어넘고 지난 2009년 국제사회에 제시했던 감축목표를 견지할 수도 있는 수준이다...‘1인 1t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에 참여와 실천을 기대한다.윤성규 환경부 장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