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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맹꽁이, 강남 한복판에 살고 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대치유수지 부근 4년째 모니터링…초기 6마리서 올해는 26마리 ㆍ인공습지 생기자 유입된 듯…주민들 오해로 한때 위기 처하기도 “여기 찾았어요! 크기가 채 2㎝도 안되네요.” “이쪽도 맹꽁이 확인했어요. 참개구리, 청개구리도 있어요.” 지난 20일 오후 10시쯤 서울 강남구 양재천 인근 대치유수지 내 산책로에서 손전등이나 휴대전화의 플래시를 이.. 멸종위기 맹꽁.. 대치유수지 바로 옆 아파트와 인근에 사는 청소년들로 구성된 맹꽁이청소년모니터링단과 인근 주민, 환경단체 회원 20여명이 대치유수지에 사는 양서류들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나무 주변과 땅바닥을 보물찾기 하듯 꼼꼼히 살펴본 결과였다. ..2013년 처음으로 맹꽁이 서식을 확인하고, 모니터링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숲여울기후환경넷 박상인 대표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