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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지경부→식약청 떠넘기며… ‘뺑뺑이’만 돌렸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부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책임을 미룬 채 공식 사과나 배상을 하지 않고 있다. 국민일보가 19일 입수한 국회 국정조사특위 외부 전문가 보고서에는 정부의 정책 실패 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원인미상의 폐질환 원인이 가습기 살균제라는 정부 역학조사 결과는 2011년 8월 발표됐다. 국조특위 외부 전문가로 참여한 더불어민주당 장하나 전.. 복지부→지경부→식약청 떠넘기며… ..‘뺑뺑이’만 돌렸다 정부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책임을 미룬 채 공식 사과나 배상을 하지 않고 있다... 국민일보가 19일 입수한 국회 국정조사특위 외부 전문가.. 생후 12개월 아이의 부모라고 밝힌 그의 문의는 지경부→식약청→국민권익위원회→복지부→권익위→환경부→권익위→지경부로 무려 7차례나 소관부서가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