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수돗물 유충' 인천서 정수장 시민감시단 출범…"시민이 수돗물 통제"
'수돗물 유충' 인천서 정수장 시민감시단 출범…"시민이 수돗물 통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수돗물 유충' 사태를 겪은 인천에서 시민단체가 주축이 돼 수돗물 감시 활동을 벌인다. 인천부평평화복지연대와 인천계양평화복지연대는 성명을 내고 "시민들이 수돗물을 직접 통제하면서 안심하고 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부평정수장 시민감시단' 출범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부평정수장은 계양구와 부평구 지역에 수돗물.. '수돗물 유충' 인천서 정수장 시민감시단 출범…"시민이 수돗물 통제" ..'수돗물 유충' 사태를 겪은 인천에서 시민단체가 주축이 돼 수돗물 감시 활동을 벌인다.....수돗물 정책과 운영에 대해 지속해서 모니터링과 감시활동을 벌여 수돗물 정책에..한편 인천 가정집 수돗물에서는 지난달 9일부터 유충이 발견됐으며 누적 발견 건수는 모두 257건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