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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원 검사대상만 1400명 넘어… 인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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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감염 수강생, 3·4차 전파 대비 매립지 토론회 등 일정 취소·연기 복지관·경로당 개관도 다시 미뤄 헌팅포차 등 유사 유흥업소도 단속 인천시가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로 지역사회 집단 감염사례가 발생하자 공공시설 개방을 연기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 체제로 전환했다. 생활 방역보다 한층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분간 이어나가기로 했다. .. 교회·학원 검사대상만 1400명 넘어… 인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2차 감염 수강생, 3·4차 전파 대비 .. ..매립지 토론회 등 일정 취소·연기 .. ..복지관·경로당 개관도 다시 미뤄 .. ..헌팅포차 등 유사 유흥업소도 단속 .. .. ..인천시는 이달 말로 예정된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 토론회 등 주요 일정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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