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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공들인 한국형 날씨 예측시스템 ‘킴(KIM)’, 오보 논란 잠재울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그동안 우리는 날씨를 예측하는 '수치예보 모델'이 없어서 영국이 개발한 모델을 사용해왔는데요. 기상청이 지난 8년간 한국형 모델을 자체 개발해 내년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올여름 태풍 예보에 적용했더니 정확도가 높았는데, 오보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까요? 신방실 기상전문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기록적으로 태풍이.. 8년 공들인 한국형 날씨 예측시스템 ..‘킴(KIM.. 올여름 태풍 예보에 적용했더니 정확도가 높았는데, 오보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까요? .. 기록적으로 태풍이 잦았던 올해, 5호 태풍 ..'다나스'는 올여름 첫 태풍이었습니다. ....태풍을 예측했습니다. .. 영국에는 태풍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한국 모델이 태풍에 대해서 성능을 발휘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