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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코로나 이기는 여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야호~ 야호~" 두 손을 입 앞에 모으고 힘껏 외친다. 이곳은 해발 1172m의 지리산 정령치 휴게소 위쪽의 잘 다듬어진 등산로다. 방해물 하나 없이 눈 앞에 펼쳐진 확 트인 전경은 황홀함 그 자체다. 명산 중 명산인 지리산과는 첫 만남이기 때문에 즐거움이 더했다. 동쪽으로 노고단에서 반야봉을 거쳐 천왕봉에 이르는 봉우리들이 펼쳐지고 남쪽으로 성삼재.. [편집국에서] 코로나 이기는 여행 .."야호~ 야호~" 두 손을 입 앞에 모으고 힘껏 외친다... .. 이곳은 해발 1172m의 지리산 정령치 휴게소 위쪽의 잘 다듬어진 등산로다... 방해물 하나 없이 눈 앞에 펼쳐진 확 트인 전경은 황홀.. 활짝 연 창문을 통해 들이마셔 지는 산의 공기는 마음마저 시원스레 정화한다... 도심지의 공기와는 질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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