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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위협에 유리창 깨고 이웃 구한 영덕적십자 봉사원 이강숙 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태풍 '콩레이' 피해가 집중된 영덕군에서 적십자봉사원이 위험을 무릅쓰고 이웃을 구한 사연이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6일 오전 10시쯤 태풍이 한반도를 덮쳤을 때 김정례(60·영덕군 강구면) 씨의 집은 창문까지 물이 차올랐다. 집에는 몸이 불편한 김 씨의 노모 이영순(80) 씨가 있어 김 씨 혼자서 대피시키기는 역부족이었다. 김 씨는 .. 태풍 ..'콩레이' 위협에 유리창 깨고 이웃 구한 영덕적십자 봉사원 이강숙 씨 태풍 ..'콩레이' 피해가 집중된 영덕군에서 적십자봉사원이 위험을 무릅쓰고 이웃을 구한 사연이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 .. .. 지난 6일 오전 10시쯤 태풍이 한반도를 덮쳤을 때 김정례(60·영덕군 강구면) 씨의 집은 창문까지 물이 차올랐다... 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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