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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5일 새벽부터 천둥·번개 동반 '사나운 장맛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던 장맛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한 4일 싸전다리 아래 전주천이 빗물로 인해 불어나고 있다. 조현욱 기자 4일 오후 4시 기준 부안 지역에 56.5㎜의 장맛비가 내린 가운데 5일까지 전북지역에 최대 150㎜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고돼 비 피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4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적 강 전북 5일 새벽부터 천둥·번개 동반 ..'사나운 장맛비'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던 장맛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한 4일 싸전다리 아래 전주천이 빗물로 인해 불어나고 있다... 조현욱 기자 4일 오후 4시 기준 부안 지역에 56.5㎜의 장맛비가 내린 가운데 5일까지 전북지역에 최대 150㎜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고돼 비 피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