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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 넘쳐나던 쓰레기, 90%나 줄었어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춘천 강원대 주변 5000가구 원룸촌 ‘환경 정화’ 자정운동 불법투기한 쓰레기로 넘쳐나던 강원대 주변 원룸촌의 골목길 풍경이 대학생들의 자정노력과 자치단체의 지도단속으로 바뀌고 있다. 이달 초 강원대 교내 광장에선 이색적인 캠페인이 벌어졌다. 강원대 기후변화대응 동아리인 ‘초록울림’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및 종량제 봉투 사용 서명운동을 벌인 것이다.. “골목에 넘쳐나던 쓰레기, 90%나 줄었어요” ㆍ춘천 강원대 주변 5000가구 원룸촌 ..‘환경 정화’ 자정운동 .. ..불법투기한 쓰레기로 넘쳐나던 강원대 주변 원룸촌의 골목길 풍경이 대학생들의 자정노력과 자치단체의.. 초록울림은 10~20ℓ짜리 종량제 봉투를 서명운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1개씩 나눠주며 원룸촌의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어보자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