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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태백 절골천 2개월째 흙탕물 대책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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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담수보 수질 개선 요구 부영주택 “침사제 살포 검토” 【태백】속보=태백시 삼수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나온 흙탕물이 2개월이 넘도록 하류 절골천을 오염시키고 있지만 이렇다 할 대책(본보 9월5·18일자 14면 보도)이 수립되지 않자 피해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절골천 인근 주민들은 “아파트 공사에 나선 부영주택이 삼수동 토사처리장에 쌓.. [태백]“태백 절골천 2개월째 흙탕물 대책 없어” 주민 담수보 수질 개선 요구 ..부영주택 ..“침사제 살포 검토” .. ..【태백】속보=태백시 삼수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나온 흙탕물이 2개월이 넘도록 ..“집중호우로 발생한 흙탕물이 1㎞가량 하류 지점의 절골담수보에 콜로이드 상태로 섞여 있다가 2개월 넘도록 수질을 오염시키고 있는 상태”라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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